[뉴스토마토 홍경표기자]
이라이콤(041520)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일 대비 300(2.09%)원 오른 1만7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삼성전자(005930) 태블릿 PC 판매 확대와 애플,
LG전자(066570)의 플래그쉽 신제품 매출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 기기 강자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고성장이 지속되는 점에서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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