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최대주주 친인척 3900 장내매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12 13:28:23 ㅣ 2013-09-12 13:32:01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파미셀(005690)은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이사의 친인척 김진동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3900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슈프리마, 얼굴 인식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에버테크노, 72억 규모 토지·기계설비 처분키로 유엔젤, 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특수건설, SK건설과 24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임효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