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은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스탁론 상품 출시와 함께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보통 스탁론의 취급수수료는 2%가 대부분이지만 토마토스탁론은 업계 최초로 취급수수료를 1.5%로 낮추고, 금리도 3.9%로 저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9%,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타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지엠피, 신우, TIGER 200, 서한, 한국토지신, 웅진에너지, 영진약품, TIGER 레버, 케이디씨, 영화금속, 페이퍼코리, 티모이앤엠, KG ETS, 한국테크놀, 키스톤글로, 신한지주, KT, 이화공영, 하나금융지, 큐에스아이, 삼성중공업, SG세계물산, 동양증권, 우리들생명, HB테크놀러, 바른손, 영진인프라, 한진중공업, 온세텔레콤, 파트론, JS전선, 대우건설, 광진윈텍, 오리엔트바, 대진디엠피, 이트론, 쓰리피시스, 이스타코, 서희건설, 하이제1호 , 필코전자, 정원엔시스, 메리츠종금, 윌비스, 한국정밀기, 태창파로스, 로엔케이, 솔고바이오, 아가방컴퍼, 동성화인텍, 한솔CSN, 라온시큐어, AP시스템, 신원종합개, BS금융지주, 우리기술, 넥솔론, TIGER 인버, 성도이엔지, 바른손게임, 유비케어, DGB금융지 , 아미노로직, 디피씨, 엑세스바이, 게임빌, 큐로컴, KODEX 삼성, 지아이블루, 서원인텍, 이노칩, 국제디와이, KINDEX200, 에이스하이, 텍셀네트컴, 쌍방울, 영흥철강, 캠시스, KOSEF 200, 한국타이어, 한올바이오, CJ씨푸드, 우리이티아, 바이오스페, LG, 쌍용차, 삼성전자,
코리안리, 한솔제지, 차이나킹, 동성하이켐, 좋은사람들, 와이솔, 한화투자증, 키이스트, 대창, 신성솔라에, 하나그린스, 유니켐, 조일알미늄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