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국감)권도엽 전 장관 "대운하 염두한적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14 18:00:51 ㅣ 2013-10-14 18:04:51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14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한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은 4대강 사업이 대운하사업의 위장사업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대운하를 염두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3국감)국토부 공무원..세종시 부동산투자에도 능했다 (2013국감)4대강 사업 법원협조로 가능..대법 선고 왜 미루나? (2013국감)황영철 "4대강 훈포상 취소, 국무회의 상정해야" (2013국감)정종환 전 장관 "4대강은 치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