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회사에 43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10-18 16:44:45 2013-10-18 16:48:08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상(001680)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에 대해 437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99%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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