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회사에 43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18 16:44:45 ㅣ 2013-10-18 16:48:08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상(001680)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에 대해 437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99%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주)11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11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14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청정원 정원e샵, 냉장제품 기획전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