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중국에서 조류독감에 감염된 60대 남성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다.
전일 중국 저장성 질병관리당국은 "자싱현에 거주하는 61세의 농부가 지난 16일부터 관련 증상을 호소해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첫 H7N9 감염환자인 35세 남성도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