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인현기자] 지에스건설은 최대주주로 친인척인 이경훈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50주를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씨의 지분비율은 0.04%이다.
뉴스토마토 김인현 기자 -- bellow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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