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셀트리온이 캐나다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램시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9분 현재
셀트리온(068270)은 전날보다 1000원(2.2%) 오른 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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