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유가증권시장의 건설주 중앙건설이 매각설을 부인하면서 급락으로 돌아섰다.
중앙건설은 2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405원(-8.14%) 하락한 457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상한가로 마무리됐던 중앙건설은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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