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전자파차폐 소재 국내 선두 기업인
솔루에타(154040)가 실적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0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솔루에타(154040)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00원(2.19%) 오른 2만8050원에 거래중이다.
이어 "전도성 테이프에 추가 기능을 적용한 제품 개발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채택기기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매출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솔루에타의 올해 예상매출액은 전년대비 41.2% 증가한 1400억원, 영업이익은 48.9% 늘어난 376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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