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AJS(013340)는 김수일 전 대표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회사가 16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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