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전문가는 24일 6주 만에 돌아온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금요일 외국인은 371억원을 사들이며 올 들어 가장 큰 순매수 금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의 귀한으로 대형주와 소형주간의 수익률 격차 축소가 현재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연초 대비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축소되었던 건설, 해운, 철강, 은행, 자동차등의 업종을 주목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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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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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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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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