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야구장 전경. (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정규 경기가 기상 상황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대구)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부산 사직)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광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