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자회사에 60억원 채무보증 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8 17:27:18 ㅣ 2014-05-28 17:31:3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선재(025550)는 자회사 한선엔지니어링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8.02% 수준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가장 완벽한 스탁론, 토마토 스탁론 연 금리 3.5%, 취수 1.5% 한국선재 "흥국저축은행 인수 확정된 사항 없다" 도이치모터스, 도이치파이낸셜에 30억 채무보증 결정 국동, 극동어패럴에 15억 채무보증 결정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