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단성일렉트론은 1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의 이현규씨에서 화우상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최대 주주의 소유비율은 19.07%를 차지한다.
화우상사는 2008년 설립됐으며, 무역·철강 등의 분야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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