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트레이스(052290)는 스마트폰 보호커버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별도의 센싱 인터페이스 없이 스마트폰의 터치영역을 이용해 보호커버의 고유ID를 검출, 판독함으로써 제작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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