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0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4-07-03 17:29:04 2014-07-03 17:29:04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서희건설(035890)은 스타힐스부산제일차 유한회사에 2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56%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4일부터 2015년 2월3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에 대해 "부산민락동오피스텔 신축, 분양사업 공사비 관련 ABL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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