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53억원 규모 YNT 지분 한국인삼공사에 출자
2014-07-17 17:27:45 2014-07-17 17:32:0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KT&G(033780)는 방송법 준수를 위해 한국인삼공사에 YTN(040300) 보통주 838만주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53억5000만원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