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53억원 규모 YNT 지분 한국인삼공사에 출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17 17:27:45 ㅣ 2014-07-17 17:32:0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KT&G(033780)는 방송법 준수를 위해 한국인삼공사에 YTN(040300) 보통주 838만주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53억5000만원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침종목뉴스)韓 6월 생산자물가 소폭 상승, 전년비 0.1% 증가 (박스피 탈피, 배당이 답이다)③증시 구원투수될까 KT&G, 2분기 영업익 2862억원..전년比 15.1%↑ (오늘장TOP10)코스피 연중 최고치 vs 반격의 조선 곽보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