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효성, 공덕경우개발에 1600억 채무보증
2014-07-25 07:00:00 2014-07-25 07:00:00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효성(004800) = 계열사 공덕경우개발에 160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5.98%에 해당.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 종속회사인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톰보이와 톰보이플러스가 1대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9월30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LG하우시스(108670) =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연구소 신축공사에 1342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14%에 해당.
 
포스코강판(058430) =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8%에 해당.
 
코리아04호(091000) = 보통주 1주당 98.4795원의 수입 분배를 결정했다고 공시.
 
<코스닥>
 
큐로컴(040350) = 소액공모로 9억9880만원을 조달했다고 공시. 조달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
 
오리엔트정공(065500) = 기명식 보통주 1000만주를 발행한다고 공시. 1주당 확정발행가액은 684원.
 
특수건설(026150) =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 공사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 5-1공구와 관련해 현재 계약금액(417억4300만원) 기준 30.76%가 진행됐다고 공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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