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사체 유병언 확실..사인 판별 불가"(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5 10:18:09 ㅣ 2014-07-25 10:41:34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2일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부검한 결과 유씨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국과수 측은 이날 유씨에 대한 부검결과를 이같이 발표하면서 독극물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체가 워낙 부패돼 사인은 판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허점 투성' 유병언 사건..세월호 관계사 조사도 '난망' (전문)최재경 인천지검장 퇴임 "국민 여망 부응 못해 송구" '유병언 사건' 수사보다 소송이 더 큰 문제 檢 '통신 마피아' 전파기지국 부회장 구속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