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53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CJ E&M에 공급
2014-07-29 10:57:13 2014-07-29 11:01:45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초록뱀(047820)미디어는 CJ E&M(130960)으로부터 53억4000만원 규모의 '삼총사 시즌 1' 프로그램 제작을 맡게 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드라마는 내달 17일 처음 방송되며 총 12편의 60분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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