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보루네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4% 상상한 225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03% 증가한 67억원으로 정했다.
이에 대해 보루네오는 "이번 목표는 올해 사업 매출 계획과 예상 성장 요인을 감안해 설정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가정용 가구에서 8.79%, 건축사업에서 16.4%, 자재 기타사업에서 31.06%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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