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352억원 규모 신사동 주택재건축사업 수주
2014-08-27 14:51:07 2014-08-27 14:55:35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진흥기업(002780)은 신사동 19번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352억원 규모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3% 규모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계약 총 금액은 704억원으로 이 가운데 진흥기업의 지분은 50%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