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과 이재용 전무가 4일간의 짧은 대만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30일 삼성전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이 전무가 함께 24일 대만으로 출국, 현지에서 비즈니스 미팅 등에 참석한 뒤 27일 돌아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통상적인 해외 출장으로, 대만 현지 법인을 둘러보고 대만 거래선 관계자들도 만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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