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트레이드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미 자산운용사들과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하고 있다. 중국 관련 ETF 이벤트를 이달 중으로 2종 더 추가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TF관련 교육은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ETF에 대한 이해와 주요 종목 소개, 투자와 세금 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사학연금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강연장에서 실시된다.
또한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3.8%의 대출 금리를 3.5%로 인하한 것이다.
김학훈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과 중국 등 현지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졌으나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상장 해외 ETF를 통해 부담을 줄이고 수익 기회를 확대 하는 것도 해외 투자를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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