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제이콘텐트리가 강세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췄다는 증권가의 호평이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분을 보유한 극장의 안정적인 매출에 계열사 방송사의 성장성이 더해져 투자매력이 높다"며 "방송 사업부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오는 2015년 27.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