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파티게임즈가 상장 첫날 공모가 100%를 웃돌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9시24분 현재 파티게임즈는 시초가 대비 15.0%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대비 1만3000원보다 두배 오른 2만 6000원에 형성됐다.
파티게임즈는 2011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로 '아이러브커피'로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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