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회사채 67건, 1조4790억원 발행 예정
2014-11-22 10:21:57 2014-11-22 10:21:57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금융투자협회는11월 넷째주(11월24일~28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S-Oil(010950) 3650억원을 비롯해 총 67건, 1조479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발행건수는 7건 줄었지만, 발행금액은 3483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55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3240억원(56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750억원, 운영자금이 754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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