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화그룹은 12월 1일자로 한화케미칼 등 5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대표이사에는 한화첨단소재 김창범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김 대표의 후임에는 자동차소재사업부장 이선석 전무를 내부 발탁 임명했다.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에는 한화역사 황용득 대표이사를 선임했고 한화역사 대표이사에는 ㈜한화 재무실장 한권태 전무를 배치했다.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에는 한화건설 경영지원실 김원하 전무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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