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세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36.05포인트(0.54%) 오른 6692.42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30 지수도 17.87포인트(0.17%) 상승한 9981.38에 문을 열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24.20포인트(0.43%) 오른 4396.1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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