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대한해운 139만5872주 계열사에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2-04 09:30:41 ㅣ 2014-12-04 09:30:4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대한해운(005880)은 최대주주인 티케이케미칼이 보통주 139만5872주를 장내매도하고 이를 계열사인 삼라와 경남모직이 45만7786주, 93만8086주씩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위닉스, 3분기 영업손실 106억원..적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KTB투자증권, 자산운용 감자 '부결' (장마감후종목뉴스)KTB투자증권, 자산운용 감자 '부결' 에이스하이텍,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래세대 빚폭탄'이라더니…돌연 '확장 재정' 전세사기 피해 938건 추가 인정…2만4000명 넘었다 (세수펑크 돌려막기)①나라곳간 바닥에 '기금 땜질'…문제는 '부자감세' (세수펑크 돌려막기)③또 '땜질식 처방'…"일종의 편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