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대한해운 139만5872주 계열사에 매각
2014-12-04 09:30:41 2014-12-04 09:30:4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대한해운(005880)은 최대주주인 티케이케미칼이 보통주 139만5872주를 장내매도하고 이를 계열사인 삼라와 경남모직이 45만7786주, 93만8086주씩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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