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오성정보통신과 55억 상당 사업 계약
2014-12-29 12:36:37 2014-12-29 12:36:37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텔레필드(091440)는 오성정보통신과 54억9975만원 상당의 통신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텔레필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6%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2014년 전라남도 국가정보통신망(3차망) 전송 장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장비는 전라남도 산하 시군청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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