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새내기주 #세화아이엠씨가 상장 첫날 공모가 1만6300원을 웃도는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세화아이엠씨는 1400원(7.73%) 하락한 1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화아이엠씨는 타이어금형 등을 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80% 이상을 수출,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19억원, 13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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