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NHN(대표 김상헌)은 8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대졸 신입사원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N측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신입사원을 충원할 계획이나 전체적인 인원충원은 보수적으로 운영, 올해 말 전체 직원수는 3500명 내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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