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가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판매 독주를 이어가며 순항 중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점이 소비자 주머니를 공략한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5는 출시 첫 주 국내판매량 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판매된 스마트폰 10대 중 2대가 갤럭시노트5로 나타났고, 전작 갤럭시노트4보다 2배가량 판매속도가 빠르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갤럭시노트5 국내 흥행 성공 여부는 출고가 가격 정책이 가장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갤럭시노트5는 노트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80만원대 출고가로 책정됐다.
단통법 시행으로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보조금을 대량으로 풀수 없게 되었고,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예전보다 비용을 2배 가량 더 지불해야 한다. 소비자들로선 가성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갤럭시노트5는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까지 최대한 혜택을 받으면 32GB의 경우 할부원금 6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5 싸게사는 방법은?
여전히 비싼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바일통’ 관계자는 “갤럭시노트5”를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현대증권, SK증권)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3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 문의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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