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플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가입, 갤럭시노트5 구매금액,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 등을 검색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 이래, 최저가를 찾는다고 해도 공시지원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모바일통’ 관계자는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첫 번째,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방법이다.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면 보조금 상한선(34만5천원)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스마트폰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출시된지 오래됐기 때문에 재고가 많이 없고, 약정기간내 해지할 경우 지원받은 돈 일부를 반환해야하므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두 번째,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해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과 하나금융투자의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3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 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모바일통’ 홈페이지(www.mobiletong.com/) 또는 고객만족센터(02-2128-2635)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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