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리더(100030)는 올 3분기 영업손실 1억1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억1100만원으로 69.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미결산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 사업이익, 당기순이익,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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