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출시한 갤럭시노트5의 새로운 색상 실버티타늄의 인기가 뜨겁다.
실버티타늄은 묵직하지만 세련된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인기 비결으로 실버티타늄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견고하게 빛나는 메탈 바디를 통해 더욱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갤럭시노트5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실버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용량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기존의 갤럭시노트5 시리즈와 같은 각각 899,800원, 965,800원이다.
◇ 증권통 현대증권 이벤트로 싸게 사는 방법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이용하여 갤럭시노트5를 더 싸게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어렵지 않다. 증권통 어플에서 현대증권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 현대증권 이벤트 안내]
거래 금액에 따라 증권장려금을 24개월간 지급
◆ 1,000만원이상 거래시, 25,000원 지급
◆ 2,000만원이상 거래시, 35,000원 지급
◆ 4,000만원이상 거래시, 45,000원 지급
(매수,매도 포함금액)
갤럭시노트5의 경우, 5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할부원금이 70만원대인데 월 4만5천원의 최대 증권장려금을 24개월 동안 받는다면 할인효과는 140%에 달한다.
이 경우 갤럭시노트5를 30만원을 받고 구매하게되는 셈이다.
이벤트 단말기종은 갤럭시노트5 외에도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V10 등이 있으며 요금제는 각 통신사 별 LTE 요금제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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