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만원대의 갤노트5를 50만원대에?
할부원금이 76만원대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를 50만원대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하고 일정기간(6개월) 잔액을 유지하면 되는 이벤트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하나금융투자 혹은 유안타증권 계좌에 6개월 동안 30만원을 예치시켜두면 각 통신사별로 10만8천원에서 최대 24만6천원까지 일정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최대 증권장려금 246,000원에 다달이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결과적으로 갤노트5를 약 50만원이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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