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하면 3D터치, 증권사 이벤트로 ‘착한가격’에 만나보기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로 아이폰6s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2015-11-24 11:39:23 2015-11-24 11:39:23
<사진 – 애플 홈페이지>
 
지난 10월 23일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는 기존 아이폰6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하드웨어 일부와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선시킨 제품이다.
 
화면크기, 디자인 등은 아이폰6 시리즈와 동일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다르게 인식하는 ‘3차원(3D) 터치’ 기능이다.
터치 강도에 따라 △살짝 건드리는 탭(tap) △누르기(press) △세게 누르기(deep press) 등 3단계로 나눠 각기 다른 기능이 작동되도록 만들었다. 누르기에는 ‘엿보기’(peek)와 세게 누르기에는 ‘튀어나옴’(pop) 기능을 지원한다.
'3D 터치'의 픽앤팝(Peek and Pop)을 사용해 일정 확인 및 음악 재생, 인스타그램 게시물 확인 등 다양하게 아이폰의 신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진을 찍는 순간 앞뒤 1.5초씩 3초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 포토, 12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과 고화질(HD) 4배 수준의 4K(3840*2160)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사자!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 주최하는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 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적게는 월 17,000원부터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 급한다.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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