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3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50원(5.14%) 하락한 2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사업자로 카카오 주도의 카카오뱅크와 KT 주도의 K뱅크를 선정했다. 반면에 인터파크는 아이뱅크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나 탈락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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