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지난 10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아이폰6s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로즈골드 컬러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통신사3사에 따르면 아이폰6S와 6S플러스 소비자의 약 50%가 로즈골드 모델을 선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핑크색은 여성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성들도 로즈골드 색상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아이폰6S 로즈골드의 인기는 여러 연예인들의 SNS 인증샷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6S은 증권사이벤트로 사야 합리적
한편, 아이폰6S를 이벤트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스마트폰 특가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되는 이번 이벤트는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증권통 이벤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벤트 기기는 아이폰6S 시리즈 64GB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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