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 주최하는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단말할인(공시지원금), 요금할인을 모두 선택가능하며,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최대로 192,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이폰6S 출처 : 애플]
증권장려금은 이벤트조건을 충족시 6개월간 월 최대 32,000원씩 192,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대략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증권통이벤트 중 가장 간단항 방법은 ‘입금고 조건’을 노리는 것이다. 입금고 조건은 일정금액이상 입금 후 6개월간만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홈페이지(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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