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KT 갤럭시노트5 64G 지원금상향, 증권통은 50만원?!
증권사 이벤트로 KT이용자는 최대 20만4000원 더 저렴하게
2015-12-04 11:03:40 2015-12-04 11:03:40
 
 
[갤럭시노트5, 사진 : 삼성전자]
 
KT는 지난 8월 출시 후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5’ 64GB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599'(부가세 빼고 월5만9천900원)를 기준으로 갤럭시노트5 64GB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 16만원에서 23만원으로 7만원 올렸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물동량과 단말기 인기 등 복합적인 요인을 반영해 지원금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모두 합하면 갤럭시노트5 64GB의 판매가는 70만1천300원이 된다. 지원금 변동이 없는 갤럭시노트5 32GB 단말기보다 저렴해진 것이다.
 
갤럭시노트5 32GB의 경우 '599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16만원에 대리점 추가 지원금 2만4천원이 붙어 최종 판매가는 71만5천800원이다.
 
◇ 70만원대의 갤럭시노트5 64G를 50만원에?
방법은 간단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만 입금하고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10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원씩 6개월동안 총 20만4천원이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어 휴대폰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599요금제의 지원금과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을 경우 갤럭시노트5 64G를 50만원에 살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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