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아이폰6S 64G를 50만원대에?!
증권통이벤트로 최대 21만6000원의 추가할인
2015-12-04 16:04:34 2015-12-04 16:04:36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 : 애플]
 
최근 스마트폰시장은 애플 아이폰6S, 삼성 갤럭시노트5, 갤럭시S6/S6 엣지, LG V10 등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잇따라 출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많다. 아이폰6S는 통신사에서의 지원금이 적어 90만원이상 호가하며, 다른 스마트폰들도 출고가가 최소 70만원이상을 웃도는 고가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되면서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이 증가했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소비자는 조금이라도 더 싸게 휴대폰을 구입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보지만 쉽지 않다.
 
◈ 아이폰6S은 증권사이벤트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그런데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 이벤트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최대 21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요금할인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할인으로 약 26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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