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296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21 17:30:33 ㅣ 2015-12-21 17:30:3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화승인더(006060)스트리는 자회사 화승비나에 296억7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12월24일까지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비코전자,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광진실업, 중견기업부로 소속 변경 윌비스, 보통주 1주당 20원 현금배당 결정 대한항공, 1753억 채무보증 결정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