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확성기 방송시설이 설치된 최전방 11곳의 지역에 최고경계태세(A급)가 발령된 상태다. 군은 확성기 방송시설을 공격하면 북한군보다 3~4배의 화력을 쏟아부어 응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