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컴텍은 자회사 혜주시유원화양정밀부건유한공사를 60억원에 홍콩법인 ‘FIRST SUMMIT HOLDINGS LIMITED’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과 관련해 “투자자금 회수와 재무구조 효율개선에 의한 건전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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