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KCC와 합작법인 설립 통한 양도 "고려하지 않는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17 14:05:03 ㅣ 2016-03-17 14:05:03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삼성물산(000830)이 국내 건설, 주택사업에 대한 KCC(002380)에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 공시요구에 "고려하지 않는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1000억원대에 수주한 공공공사 시공권을 타 건설사에 양도하거나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 또는 KCC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1990선.. FOMC 안도랠리 “수출 불황 극복하자”···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 KCC, 견조한 실적세 지속될 것-KB증권 이정운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