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가희(030270)는 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자는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매3개월마다 권면금액의 연 4.0%에 1/4로 산정된 매 3개월 분의 이자를 이자지급기일에 후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급기일이 은행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기로 하고 이 경우 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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